한화 쏘라노 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막바지 여름을 즐기고 온 기록입니다. 개강 직전 아니 제가 강의를 나가는 학교 중 하나는 이미 개강을 한 상태여서 강의를 마치고 다음날 바로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9월 개강인 줄 알았는데, 8월 말에 개강하는 학교가 있어서 부랴부랴 숙소와 이동편을 조정해서 다녀왔습니다. 속초 뮤비페 때문인지 속초 가는 길이 엄청 막혔습니다.

이동 시간이 거의 5시간은 걸렸습니다. 그래서 원래 속초 워터피아에서 오래 놀 생각이었는데 2시간 정도만 놀고 뮤비페를 보러 나왔습니다.

속초 설악 워터피아 재밌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가지 않아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파도풀에서 즐겁게 놀고 나왔습니다.

뮤비페는 2ㅣ부서 시작이었지만 과감하게 6시까지는 스킵하고 워터파크에서 놀았습니다. 속초 뮤비페 비와이부터 공연을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비와이의 무대 장악력이 없어서 다소 실망하였습니다.

에일리가 등장하고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에일리가 확실히 무대 장악력이 좋...